나중에 이런샷 찍고 싶어서
[일반] 종이책을 포기 못하는 이유
익명(121.157)
2025-05-04 16:50
추천 23
댓글 10
다른 게시글
-
보수동 개빡치네 [9][일반] 가죽자켓(stain7291) | 25.05.04추천 2
-
말하고싶은 비밀 읽으신 분 있나요?[일반] 익명(58.140) | 25.05.04추천 0
-
서점이 좋아서 종이책 포기 못하는 사람 계시나요? [2][일반] 익명(106.101) | 25.05.04추천 1
-
인도 작가 아미타브 고시 책들 잘 아는 분 조언 좀 [11][질문/답변] 익명(61.78) | 25.05.04추천 4
-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고..[일반] dd(124.59) | 25.05.04추천 1
-
나쁜 어린이표 심오한 소설이었네 [2][일반] 세라문(ohmy7637) | 25.05.04추천 0
-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찍먹 [11][일반] 익명(211.46) | 25.05.04추천 0
-
물망초같은 소설없음?[일반] 익명(211.234) | 25.05.04추천 0
-
마음근력이란 말 학계에서 자주 쓰여? [6][일반] 익명(183.107) | 25.05.04추천 0
-
일큐팔사 덴고 파트 다 읽음[일반] 익명(include3210) | 25.05.04추천 0
와 인정 뭔가 살아온 흔적 같은 느낌도 좀 있고 낭만있는거 같아요 ㅋㅋ
이런 추억들을 뭔가 남기고 싶긴 해 개추
집 가득 책을 채우던 지적 허영심(내가 그렇다고..)도 세월 지나니 무상해져서 책과 옷을 계속 버리는 중~
낭만추 - dc App
지금까지 읽은 책들 쭉 돌아보며 재독할 만한 책 훑어보거나 기억 회상할 수 있음 근데 전자책은 그게 안됨 ㅋㅋ
히히
굿즈 모으는 느낌 + 물리적인 접촉 + 책 넘기는 소리. 이것들을 어떻게 참나요.
단열재로 좋죠
저방이 창문없고 좁아터진 방이면 개작살날듯
나는 가끔 내가 왜 이런 책을 돈주고 사서 지금까지 안버리고 가지고 있나 하는 자괴감도 든다. 그리고 내가 무슨 책 읽는지 다른사람한테 들키고고 싶지 않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