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고딩들 현자 코스프레 하게해주는 대안역사교과서. <----딱 이정도



뭔 역사의 신비로운 비밀 드러내는 듯이 하는데 걍 대중서적 짜깁기, 럭키 나무위키 수준이고


선사시대에는 상대주의적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답이라면서


현대 분석으로 올 수록, 특히 동성애옹호나 남성성 비판 등에서는 "여성이 협력능력에 있어서는 남성보다 우월하다. 우월한 여성이 왜 지배받는가?"같이


고정관념을 논거로 해서 논리적인 척 개논리 시전. 결정론적인 어투로 은근히 전환. 남성 독자들 꼴받게하기.


책 내내 "관념을 의심하고 부숴라"같이 푸코 코스프레하는 발언 쳐뱉더니 지 관념에 대한 비판에는 "그건 아무도 모른다." 같이 논리적 책임 회피.


종장에 가서는 영국/프랑스 제국주의 악행을 "다른 놈들에 비하면 별 거 아니다."라고 물타기질


존나 적나라하게 사상 드러내며 오만한 서양 지식인 특유의 개2돼지 조련하는게


이거 완전 지식인 이미지 팔이하는 셀레브리티임. 인문학계의 궤도라고 말할 수 있음. 글쓰는 재능은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