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선이고 악인지와 같은 개념이 사회적인 것이라는 주장임. 연민이 그러한 도덕 관념을 형성한 원천이라는 것이고. 연민이라는 건 자연상태에서도 있었음. 다만 그것을 바탕으로 내재적 규범이 형성된 게 사회상태 이후라는 거임.
azae(azae1)2025-05-04 21:05
답글
그러니까 루소는 '연민'이라는 건 선악 같은 사회적 개념 이전에 존재했던 인간 본성으로 봄.
azae(azae1)2025-05-04 21:06
답글
아 자연스러운 것이라는게 그런 말이구나 ㄱㅅㄱㅅ - dc App
김판석(numpwbhcg7wa)2025-05-04 21:08
제가 이해한 걸로는 루소의 '자연 상태'는 인간들이 서로 뭉쳐서 살지 않아서 서로 좋게건 나쁘게건 건드릴 일이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연민을 갖고 있었더라도 딱히 발휘할 일이 없었겠죠. 그러니까 인간들이 연민 자체는 타고났지만 연민을 미덕으로 삼는 선악의 개념은 당대에는 없었다고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와 같은 개념이 사회적인 것이라는 주장임. 연민이 그러한 도덕 관념을 형성한 원천이라는 것이고. 연민이라는 건 자연상태에서도 있었음. 다만 그것을 바탕으로 내재적 규범이 형성된 게 사회상태 이후라는 거임.
그러니까 루소는 '연민'이라는 건 선악 같은 사회적 개념 이전에 존재했던 인간 본성으로 봄.
아 자연스러운 것이라는게 그런 말이구나 ㄱㅅㄱㅅ - dc App
제가 이해한 걸로는 루소의 '자연 상태'는 인간들이 서로 뭉쳐서 살지 않아서 서로 좋게건 나쁘게건 건드릴 일이 없는 그런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연민을 갖고 있었더라도 딱히 발휘할 일이 없었겠죠. 그러니까 인간들이 연민 자체는 타고났지만 연민을 미덕으로 삼는 선악의 개념은 당대에는 없었다고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