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무라가 고마코에게 ‘넌 좋은애야’라고 할때는 좋은 분위기이다가 ‘넌 좋은여자야’라고 할때, 고마코가 존나게 화내던데
자기를 고마코가 아닌 하나의 게이샤로 본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임? 그럼 ‘좋은애’는 첫만남에서 순수성을 알아봐준거에 대응해서 순수를 나타내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나?
그리고 요코의 죽음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함?
민음사걸로 읽음
시마무라가 고마코에게 ‘넌 좋은애야’라고 할때는 좋은 분위기이다가 ‘넌 좋은여자야’라고 할때, 고마코가 존나게 화내던데
자기를 고마코가 아닌 하나의 게이샤로 본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임? 그럼 ‘좋은애’는 첫만남에서 순수성을 알아봐준거에 대응해서 순수를 나타내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나?
그리고 요코의 죽음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함?
민음사걸로 읽음
개인의 해석에 따라 다른건데 내가 생각하는 의견 작중에서 고마코는 정열,찰나,인간의 삶을 상징하고 요코는 영원,죽음을 상징하는데 시마무라는 관조자로서의 허무를 상징한다고 봄 시마무라는 고마코를 보고 반복적으로 헛수고라고 하는데 그 헛수고가 고마코를 덧없이 아름다운,불에 뛰어드는 나방처럼 승화시키는 메타포가 됨 좋은 여자라고 하는 것은 고마코에
앳된 정열을 사랑하지만 시마무라 본인이 자신이 허무기 때문에 관조에 위치에서 서있어서 부유하기 때문에 고마코에 대한 사랑과 거절을 돌려서 동시에 함의시킴
책에서는 시마무라가 고마코가 오해했다는듯이 내적독백하길래 시마무라는 걍 생각없이 말한거에 고마코는 상처를 입고 이를 통해 시마무라와 고마코에 거리를 보여준다고 생각했는데 어렵네 일단 댓달아줘서 고맙다 지금은 댓글도 이해가 안가니 나중에 곱씹어 읽어볼게
요코의 죽음 작품의 정적인 결말이고 요코는 처음부터 죽음이 예정되어 보였음
나도 그냥 혼자서 좋아해서 4,5번 읽어본 나만의 생각이야..나도 독린이거든
gpt가 한 답변(정열, 찰나, 인간/ 영원, 죽음)이랑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