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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의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읽지도 않고, 제목만으로 화두를 만들어 쓰고 있는 저로서
문학이란 시대를 포착하는 도구이며, 이야기 즉 서사, 뇌의 회로와 비슷한 것임을 새겨뒀습니다.
저는 그런걸 새겨는뒀지만 겪지 않은 일, 먼 서양의 이야기 등은 개개인에게 집중하는 방식이 아니면 집중이 잘 안됩니다.
역사를 개떡으로 공부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럼에도 이 책은 좋았습니다.
책 제목인 유럽의 교육은 요즈음 정보화 덕분에 모든 사람에게 적용될 수 있는 교육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하게 해줍니다.
교육과 관련해 여러 책을 읽진 않았지만 훑어본걸로 짧게 말해본다면, 모호한 단어인 사람됨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책에 나온 야네크는 찾은건진 잘 모르겠네요. 야네크는 자신의 행위를 보편타당하게 설정했을까요?
어릴 때 정말 인상적으로 읽은 책인데 언제 한 번 다시 읽어야지 하면서 아직 다시 못 읽어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