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렵군독일철학까지가 나한테는 소화가 가능하네.프랑스철학은 일단 라캉,들뢰즈부터 어려워서 못해먹겠다.그런데 모르면 현대철학책을 읽을 수가 없잖아.딱 입문정도만 알고 넘어가야겠다.
사기 한사발 푼 철학인가 싶으면 대충 이해간다
못알아먹어서 사기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음
데리다는 하이데거, 가다머, 약간의 비트겐에 익숙하다면 먹을만함
데리다는 라캉 들뢰즈 보다 그나마 감을 잡긴 한데.,. 어려워.
들뢰즈는 마이몬, 흄, 베르그손 읽고 들어가면 좀 낫더라 마이몬은 뭐 정보가 너무 없어서 영문 텍스트 구해서 떼우거나 바이저가 쓴 <이성의 운명> 막바지로 보충하는게 최선이긴 한데
오... 흄과 베르그송이라 읽어봐야겠네.
근현대 독일까지 갈 수 있는게 대단하네요 전 근대로 넘어가는 순간부터 어질어질하던데
띄엄띄엄 읽고 알아먹을 수 있다는 정도이지 뭐 현란하게 글쓰거나 단박에 이해하거나 사유할 정도는 아님. 과대평가 ㄴㄴㄴ
고대, 중세 <— 아예 사고방식이 거리가 있는걸 감안하는 마음가짐으로 가는데 근현대로 올수록 그 경계가 옅어지다보니까 좀 불편한듯요
베르그송 <시간에 대한 이해의 역사> 큰 도움이 될 거야. 강의록이라 이해하기 쉽고, 들뢰즈의 강도와 같은 기본개념에 관한 설명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