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이 소설은 sf보다 현실의 연장선 같이 느껴짐
특히 환경 문제는 개인적인 경험으로
깊게 접한 적이 있어서 그런가?
더 와닿았던 것 같음
작년 여름 유난히 더웠던 날씨는
많은 사람들이 기후문제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해볼 수 있는 계기였지만
아직도 다른 분야에 비해
환경쪽에 할당되는 예산이 턱없이 적다고 생각함..
관련 정책 역시 미흡한 부분이 많고
소설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보엿음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고 고민해보면 좋을 문제 같음
나도 완독하고 오랜만에 감상도 써봐야지
재밌을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