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원전 776년: 제1회 올림픽 경기 개최
-
기원전 750~700년경: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오디세이아》 정립
-
기원전 621년: 아테네의 입법자 드라콘의 법전 (매우 가혹)
-
기원전 594년: 솔론의 개혁 (부채 탕감, 시민 계급 구분 등)
-
기원전 546년: 페이시스트라토스의 참주정 시작 (아테네)
-
기원전 508년: 클레이스테네스의 민주정 개혁 (10개 부족제 등)
막 이런 시대표 나오면 외워주는게 좋을까?
역사 공부해보고싶은데
어디서 접근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냥 편안하게 티비보는것 마냥 쭉 읽는게 낫나?
[일반] 역사 책 읽는 요령좀 알려줘
익명(1.238)
2025-05-06 19:01
추천 0
댓글 9
다른 게시글
-
자대 와서 유리알 유희 읽고 있는데 미치겠다. [4][일반] 어뜨무러차(tugu7982) | 25.05.06추천 0
-
참을수 없는 존재 가벼움 어렵네? [2][일반] 28mm(mgchagw440oi) | 25.05.06추천 1
-
책호더충인데 관리하는거 포기했다 [8][일반] 익명(117.111) | 25.05.06추천 3
-
사랑의 갈증 미친거 아님? [8][일반] ㅇㄹ(14.6) | 25.05.06추천 1
-
스포)아쿠타가와 <갓파> 이거 개지리네 [7][감상✍] 익명(qpqp13254) | 25.05.06추천 1
-
독서 114일(25.5.6.부)[일반] 육군군정7..(yhd3zdzzncon) | 25.05.06추천 1
-
책에다가 락스 바른다는 사람들은 뭐냐?[건의/불만] 익명(117.111) | 25.05.06추천 1
-
집에 조이스 율리시스 6권 있는데[일반] 익명(211.234) | 25.05.06추천 2
-
역사 책삼[인증📸] 익명(211.51) | 25.05.06추천 3
-
참을 수 없는 존재 가벼움 읽은 사람? [9][일반] 익명(59.30) | 25.05.06추천 0
세세한 것까지 외워봐야 다 까먹지. 476, 1453, 1492, 1517, 1776, 1789 이렇게 유명한 거야 외워두면 좋고 보통은 대강 몇 세기 초중후반 이렇게 감만 잡아야지
내 방법이 최선인지 모르겠는데, 1) 처음 읽을 때 70-80프로 정도 이해한다고 현실적 목표를 세우고 읽음, 완벽주의=책을 완독 못하는 가장 큰 이유 2) 연도는 그냥 단순화해서 외움, 가령 1698년 이런식으로 나오면 17세기 말 이런식으로 단순화 그러면 각 사건 간 선후 구분 하지만 지나치게 디테일에 함몰되는 것은 피함 3) 물론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몰아서 발생한 연도는 나중에 자연스럽게 자주 보니 기억하게 됨
지나가다 보는데 ㄱㅅㄱㅅ 꿀팁이네용
그리고 역사책이건 이니건 비문학책 읽을 때는 난 무조건 해당 책 신간 소개 뉴스 기사 3개를 읽고 약간 워밍업을 한 후 책을 시작함
샘 와인버그의 -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할까 읽어라. 역사 개론서라기보다 공교육에서 역사 가르칠 때 문제점 비판이 위주지만 그래도 배울게 많다. 나중에 히스토리오그래피 관련 책들도 한 두권 보든지. 사료 어떻게 읽고 어떻게 추론하는지 등등.
암기하거나 숙지해야 하는 지식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너네 학교에서 배우던 방식 생각하면 안된다. 그리고 최신 역사서 위주로 봐라 좋은 책이라도 옛날 것들은 지금은 틀린걸로 폐기 된 것도 많다.
히스토리오그래피가 뭐야? 구글에 쳐도 안나오는것같아서
역사 서술 방법론이라고 보면 됨. 마르크 블로크의 역사를 위한 변명 같은 책 참조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