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으로 유발하라리 호모데우스 읽고 있는데여
원래는 흑인인권운동, feminism이나, LGBTQ 이런 거에 대해 포스트 모더니즘 적이니 뭐니 그런 배경적인 것만 알 고 있었는데, 결국 이런 모든 시도들이 역사에서 해방되기 위한 인류의 노력이라는 말을 보니 공감이 되는 것 같아여
물론 그런 사상이 공산주의처럼 실패할 수도 있지만(자본가 귀족 죽이듯이, 세상 절반인 남성을 죽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공산주의의 등장으로 자본가들이 초긴장해서 노동자들을 챙겨주고 했듯, 여성 할당제 등으로 2030 남성들이 피해를 보긴 해도, 큰 역사적 흐름에서 보면 피할 수 없는 현상이구나.. 싶고 그렇네여
유발하라리 책들은 그냥 세계 주도 계층이 대중선전용으로 유행시킨 책이라고 보면 딱 맞음 그런식으로 밀어주는 책들이 보여주는 저술스타일 마케팅스타일이 있는데 딱 그런 식으로 쓰여진 책 니가 그걸 보고 세상을 배우고 그걸 따라간다면 퍼핏으로 전락하는거
그렇구만.. 일단 너의 시각으로도 책을 읽어야 겠네.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