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식의 레디메이드인생 읽는중인데

소름돋네ㄷㄷ

그때 그시절 취업시장 보니까 산업양상만

살짝 다르고 구도는 그냥 지금이랑 똑같은데?

 

사무직 못했으면 농사나 지으라는 꼰대나

대학나왔는데 그러긴 싫어서 쉬었음 행세하는

주인공이나 취준생끼리 외로우니까 술이나 마시면서

농담 따.먹는거까지 100년전이랑 지금이랑

다를게 없어서 소름돋네..

 

각자 시대의 무거움이 있나싶다

묘사상으로 보면 지금이랑 전혀 안다르고

너무 공감되서 이사회는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지 않나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