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익명(58.235)
2025-05-07 00:59
추천 0
댓글 9
다른 게시글
-
주례사 따윈 없는 묵은지 시절 추천사[일반] 익명(118.217) | 25.05.07추천 1
-
스토너 읽는 중인데 이상한 학생새끼랑 교수새끼 [2][일반] 익명(14.138) | 25.05.07추천 0
-
어떻게 씨발 100년전이랑 지금이랑 똑같냐 씨발? [7][일반] 익명(86.48) | 25.05.07추천 5
-
허난설헌 전집 나왔었노 [3][일반] MC재앙(rohala20090523) | 25.05.07추천 1
-
학술 교양서 번역은 어떤쪽을 선호함?? [2][일반] 익명(211.105) | 25.05.07추천 0
-
스포)<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선집> 후기 [7][감상✍] 익명(qpqp13254) | 25.05.07추천 11
-
모옌의 개구리, 붉은 수수밭 같은 작품 보면[일반] 익명(118.235) | 25.05.07추천 1
-
성경 신화나 소설처럼 읽을만한 판본 있나 [2][일반] 익명(49.164) | 25.05.07추천 0
-
의외로 원전완역 없는 책 [2][일반] 익명(39.118) | 25.05.07추천 1
-
안나카레리나 어떰? [4][일반] 익명(180.182) | 25.05.07추천 1
해설서를 보세요 당신이 김화영이세요? 교수나 대학자들이 공부해서 쓴 해설과 본인이 할 수 있을 거라는 게 더 큰 착각인데요
과 -> 을
힝..
해설서 보셈 이해안되는게 당연한거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냥 해제를 읽으면 되는 거 아닌가
저는 저 빼고 다 본인들이 해석하는줄 알앗걸랑요 ㅇㅅㅇ
ㄴ 보통 해제가 실려있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해석할 필요는 없음. 오히려 해제를 바탕으로 이해를 하고나면 추가로 고민해볼 만한 부분이 보일 거라고 생각함.
자기만의 고유한 해석을 할 수도 있고 전혀 해석 자체가 안될수도 있고 즉 전문 해설서에서 교수님들이 내놓은 해석을 보고 공감할수도 있고 그걸 보고 나름대로 더 좋은 또는 더 고유한 해석도 나올수 있는게 독서의 묘미 아닐까 싶어요 가령 일리아스를 읽고 자기만의 느낌 해석을 프랑스 철학자 시몬 베유의 그것과 비교해 볼수도 있구요 <일리아스 또는 힘의 시>
https://gall.dcinside.com/m/reading/609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