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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강렬한 빨간 표지


돈은 대중을 광기로 몰아 놓었다. 진지한 성향의 민족이 갑자기 도박꾼이 되어 모든 것을 투기에 걸었다. 이 책의 목적은 모든 광기를 추적해서 소개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집단적 사고에 사로잡혀 미치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한 사람씩 천천히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 본문 14쪽


이거 보고 꽂혀서 읽게됨


중간중간 너무 오래 반복돼서 지루한 파트가 있긴한데

그거 감안해도 너무 괜찮았음


일단 몇세기 전 사람들이 하는 행동양상이 지금이랑 그리 다를바가 없다는것도 흥미로웠고 인간은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글을 읽으면서 요즘 경제상황이랑 똑같다고 느껴지는 부분들도 많았음

이게 1841년에 쓰인 책이라고? 근데 별로 유명하지가 않다고? 하면서 (시험기간에) 매우 재미있게 봤음


추천합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