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책에 대한 감상은 주관적이겠지만
이 책이 어떻게 안 좋을 수 있지 궁금했거든
그 생각 끝에 나온 게 별로라고 생각하는 경우 대부분 여자일 것 같다였어
젊은 여자 작가분들이 쓰는 인간관계에 대한 섬세한 무언가보다는
살아가면서 겪는 한계점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다고보거든
그래서 여자분들 입장에서는 크게 와 닿지 않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단편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조차도 말이지
사랑은 공짜라서 다행이다
이것조차도 여자보다는 남자한테 더 와 닿는 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작년 젊작상 작품 중에 김기태, 성해나 말고는 제대로된 글이 없던데.. 섬세한 관계 어쩌구 전에 글부터 제대로 써야 될 듯
머 근데 대부분 여자일 것 같다는 것도 그냥 밑도끝도없는 너의 상상이잖아
여자들이나 싫어할듯~ 이런 개쌉소리 쓸 거면 어떤 점에서 좋은지나 말해보셈 글고 나도 그 책 별로였음 걍 ㅈㄴ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