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석학들은 비행기 타고 강연 다니느라 바쁜데 일년에 책 100권은 읽을까?
똑똑한 사람들은 그냥 책의 요지를 아주 깊게 공부해서 기억하는거임
가령 자본론을 3번 4번 읽는거보다 요약본 한번 제대로 공부하는게 머리에 남는 게 더 많은것처럼
대부분의 책들은 정보만 추출해서 읽는게 훨씬 나음.
물론 긴 글 독해력은 여전히 중요하기에 책읽기는 여전히 효용성 있지만
지식이란게 존나 긴 책 몇개 서너번 독파한것보다 수백 수천권의 책의 단편적 정보의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에 가깝잖슴?
현실적으로 요약본 독서도 독서다라는 시대의 변화를 좀 받아들여도 될 듯
책을 많이 읽을수록 다독가일수록 고집을 버리게 되는것같음.
요약본을 보면 거기 없는 내용은 모르는데 읽었다고 할 수 있나?
요약본은 제일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을 담은 것일 텐데 그걸 읽었는데 안 읽었다고 할 수 있나?
첫 두줄부터 망상아님? 니가 뭔데 석학들의 독서라이프를 아는데
그러게
정반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