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성혜령 원경 리뷰보다 읽는 게 빨라졌는데 원경 리뷰도 조만간 올리겠슴...

최애의 아이는 성해나가 좋은 쪽으로 MZ했던 소설이라면 이건 안 좋은 쪽으로 MZ한 소설인 듯......

뭐 그냥 거리 두고 구경하듯 읽으면 나름 재밌음 도파민이 나오는 구석이 없지 않고, 결말의 충공깽은 솔직히 한2남좆보다 더 심하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한데ㅋㅋ

무해함과는 아득히 거리가 먼 만큼 나쁘진 않았음

진지하게 몰입해서 읽지 말라는 것 같은 소설이라 리뷰하려면 해설 읽어야겠더라.

말 그대로 자극적인 소설인데 거리감 조절 못하면 재미는커녕 불쾌함 MAX 그 자체인 소설이랄까.

솔직히...... 작가노트까지 읽으니까 그냥 어렵게 생각할 게 없는 것 같아서 까고 싶은데 그러긴 또 애매한 구석이 있어서... 막 다 읽은 시점인 지금으로선 좀 혼란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