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으면서 울컥 하거나
현실에서 ㄹㅇ로 웃음 터진적은 제법 많았는데
눈물이 주르륵 흐르거나 펑펑 운적은 없었음.
아 떠올려보면 없지는 않음.
감수성이 충만하던 중딩때 판소보면서 애착가는 캐릭터가 희생으로 죽었을때 눈물이 나도모르게 주르륵 흐르면서 울었는데
그것도 지금 읽으면 울진 않을듯.
만화, 웹툰이나 드라마, 영화는 연출, 시각적 자극이나 보조해주는 음성이 강렬해서 분위기에 취해 눈물이 펑펑날때가 왕왕있는데
텍스트 이거 하나만으로 울기는 ㄹㅇ 빡센듯?
독갤에서 울었다는 책들
숨결이 바람될때나 앨저넌에게 꽃을 등등 뭐 읽어봐도
역시 울컥하긴해도
울음이 터지진 않는다
물론 그 텍스트가 이미지화, 영상화가 된다면 울수도 있겠지만..
역시 매체, 텍스트의 한계인가?
혹시 진짜로 거짓없이 운 책이 있다면 추천바람.
내가 감정이 메마른건지,
아니면 아직 텍스트로 절정기예를 부리는 작가를 만나지 못한건지
위화 인생
읽었음. 울컥함. 위화책들 공통점인듯. 울정도는 아니지만 굉장히 감명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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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고마움. 그건 근데 약간 미적 감수성같아서 나에게는 무리같음
도서관엔 없지만 꼭 사서 읽어볼게
근데 울기에는 대놓고 신파인 게 유리한듯? 켄 리우의 종이 동물원 보고 울긴 했음
신파 영상이나 만화에는 약함
오 이건 도서관에 있네. 읽을거 다읽으면 조만간 읽어야지. 추천ㄱㅅ
T임?
오 ㅇㅇ
걱정 ㄴㄴ 보통 우는 사람 없음
난 죄와벌보다가 벅차서 얼굴에 열오르다가 질질짬 슬퍼서가 아니라
그런거 부러움. 나는 가슴이 간질간질할때는 제법 있는데 벅차올라서 울기는 한참 모자라더라고
난 잘 우는뎅 소년이온다 읽어바바 아주 마음이 미어져
읽었음. 적나라하더만
어렸을 때 엄마가 가시고기 읽으면서 펑펑 울던게 기억난다..
돈키호테엔 감동이 있달까요
2권까지 읽었는데 현웃터진 책이기도 함. 감동도 있지만 눈물이 나진 않았음.
중2 때였나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읽고 눈물 나더라 그리고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이것도 보면서 눈물 났었음. 근데 어렸을 때라 지금은 텍스트만으로 울기가 쉽지 않다
나도 그래
나는 아직도 캐릭터 죽으면 우는데
에피 브리스트
<맡겨진 소녀> 주인공이 말 한마디 하면서 끝나는데 그거 읽고서 5초 후 통곡함
클레어 키건 다른 작품은 영~이었는데..
네또츠까 초반에 계부 묘사에서 이입되서 한방울흘린적 말곤 없음
울진 않고 감동이 내면화되는 느낌이지
나도 비슷
울때까지 읽어봐
그래서 하루에 200p~300p씩 꾸준히 읽는중.. 아직 귀인, 아니 귀서를 만나지 못함
우는것 보다 더 강한 것도 있음 심장이 내려앉음 - dc App
웹소설 명작 읽으면서 울 뻔한 있는디 옛날에는 어린왕자 보면서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