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스트 단편 선집 읽는 중 정리


프로타고라스: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각자의 판단에 따라 다르고, 정답은 없으며, 그 의견 모두가 오히려 정답일 것이다(파악 불가능성인지, 상대적 진리인지는 몰?루). 네가 반박해도 그것도 의견 중 하나이니, 내 말이 맞음(예: 수업료 논쟁: 내가 지면 나한테 잘 배운 것이니 돈을 줘야 하고, 내가 이 소송에서 이기면 당연히 수업료 내놔)


이에 플라톤 반박(아마 테아이테토스): 그렇게 따지면 모두가 정답이고 지혜로운 이인데, 왜 니 수업 가냐?


프로타고라스 반박(테아이테토스): 모두가 정답이긴 한데,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있다. 그걸 나한테 배우는 거임.



아리스토텔레스 반박(형이상학): ㅈㄹ. 1+1=2인 것은 자명하다. 근데 1+1은 2라 주장하는 사람과 3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하자. 프로타고라스의 말이 맞으면 2=3이 되는데 이게 맞냐?


100p까지 읽은 거


정리한 게 맞나..?


머리가 아픔


걍 월간 독갤 일리아스 감상글이나 쓸걸


내가 미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