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는 그냥 책도 조금씩 읽었는데 나이들고 로판만 주구장창 보다보니 로판 구성이 다 똑같다...
민음사 일력 보다가 갑자기 문장이 꽂혀서 책이 읽고싶어졌다
밀리의서재 통신사어쩌고 공짜길래 츄라이해봄
셋팅 웹소설 읽던거랑 비슷하게하니깐 나름 잘 읽히더라
근데 웹소설은 후루룩 대충 읽었는데
전자책은 좀 곱씹으면서 읽어야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좀 압박감 드는데 님들은 책 어떻게 읽음?
그냥 후루룩? 꼭꼭 씹어서? 상상하면서?
책 읽는 방법을 까먹은것 같다
- dc official App
로판 명작 추천 좀
솔체작가님꺼...? 작품들 구성이 좀 비슷한 면이 있긴 함 네이버 웹툰으로도 몇개 나와있음 - dc App
감사함 문득 로판처럼 정서와 교감을 중시하는 작품을 읽으면 좋겠단 생각이 듦 예를 들어 올리브 키터리지, 레이먼드 카버 같은 작가들? 개인적으론 메리 셜리의 프랑켄슈타인도 훌륭한 로판이라고 생각함 남녀가 아닌 창조자 : 피조물 간의 애끓는 애증
상상은 그냥 자연스럽게 상상되는 거 제외하면 굳이 상상은 안 하는듯.. 이를테면 복장 묘사 나왔을 때 인터넷 검색해서 무슨 옷인지 다 확인해서 인물에게 입히는 식으로 읽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