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진 책이 정치신학이고 거기서 켈젠이 개뚜드려맞으니 역시 칼 슈미트가 독보적이네 하는 입지가 생긴 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켈젠이 3년뒤 집필한 일반국가학에 들어있는, 누가 법실정의 본질 운운은 개소리라던데, 국민들의 명령이 예외상태로서 받아들여지는 것 자체가 법실정의 본질이 잘 먹힌다는 것 아닌지? 마치 신이 인자 예수를 낳았다고 그걸로 보편 인간성을 설명하려는 식인데, 그런건 신이 인간이고 인간이 신이란 식으로 뭉뚱그리려는 듣보신비주의잖아? 식의 조용한 반박에 상당히 주춤거렸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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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고 자시고 죄다 절판이라 제대로 읽기도 힘든데
고닉들이 은근히 빨고(얘들이 이상하다는 말은 아님) 12월 이후로 더 늘었어ㅇㅇ
법실증주의 비판으로 빨리는게 아니라서
설마 그새끼찬양인가요?
대단한 양반은 맞다. 나치 작살나고도 슈.미트 고향가서 살때 학자들이 찾아가고 서신 교환도 할정도 였으니.
ㄴ맞음
팩트는 파열이 보편을 규정하는 바 신이 일으킨 단 한 번의 기적 앞에 인간 보편의 역운은 실제로 갱신되었다는 거임 - dc App
맞긴한데 이 대답은 켈젠의 우화적인 비아냥을 설명 못함
전형적인 쿨찐픽이라
"토마스 홉스의 국가론에서의 리바이어던"에서 반유대교적인 면 대신 종교와 정치의 결합의 측면으로 찾으려는데 무슨 논문이 좋음? 칼 슈미트는 홉스에 확실히 동질감을 느꼈고, 홉스가 카톨릭에 약간 거리를 둔 것처럼 슈미트도 거리를 두었다고 난 해석했는데 맞음?
슈미트가 슈티르너의 사상에 반쯤 혹하면서도 거부했다는 듣보 논문인데, 법실증주의 비판의 비판 부분이 내가 본 독갤 기조랑 반대돼서 들고옴 홉스 부분이 분명 있을텐데 잠만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738739
순수하게 정치적인 것에 대하여— 칼 슈미트의 결단주의와 그 비판자들 —조효원* 사실상 니가 짱이라 니가 맞으면 니가 맞는거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