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 2권


칼 세이건 이름값에 너무 기대를 했나? 너무 실망스러움


술술 읽힌다, 현실 정치의 단면이 보인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과학 개념이 스쳐지나간다


정도 외에 작품으로써는 아직 이렇다할 매력을 못 느끼겠노..


문학성이 넘치는 문체가 강점이지 문학성 자체를 강점으로 지니고 있지는 않은 작가라 그런가


외계 기술의 도래와 인간사, 정치가 엮인 플롯과 그 안에서의 생각들이 낡은 것도 아니고 얕게만 느껴지는 건


드뉘 빌레브의 SF 영화에서 더 깊고 진중하게, 더 현실적으로 다루었기 때문인건가


노잼까지는 아니라 일단 읽기는 읽지만 영 삘이 안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