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니 왜 그렇게 인기가 좋은지 알 것 같음. 이 대목에서 "파시즘은 정치가 예술지상주의화된 것이고 그 완성이 바로 전쟁이다. 공산주의는 반대로 예술을 정치화하여 그에 대항한다."라는 논조로 이야기되고 있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서 굉장히 흥미로운 관점인 것 같음.
[일반] 벤야민 처음 읽어봤는데 재밌네
azae(azae1)
2025-05-09 23:43:00
추천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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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벤야민은 정치적인 철학은 폈지만 당을 지지하는 정치 활동은 별로 안해서 흥미로움 그리고 후반에는 나치나 공산당이나 둘다 좋게 안봐서
사실 정치철학자 중에도 현실 정치에는 나서지 않은 사람들이 적지 않긴 함. 본인이 주장한 노선이 집권할 경우 현실 정치인이 되는 경우가 더 많긴 하지만.
벤야민의 시대가 오겠어요? - dc App
벤야민이 이 시대를 살아서 본다면 꽤나 놀랄 것 같음. 이 당시에 벤야민이 말했던 정신분산의 효과는 이미 영화에서 유튜브 등으로 넘어갔으니까.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이나 벤야민의 사진이나 영화에 대한 철학은 2025년에 안맞긴 함... 그치만 안맞아서 더 벤야민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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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민 무슨 책인가요? - dc App
기술 복제시대의 예술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