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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아니고 주인공 형이 엄마가 화장하는데
일부러 교과서인지 책 크게 읽고 그러는거
주인공이 바라보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데
어머니가 미인점을 화장으로 찍었던 것 같고
아마 어머니가 술집여자로 일하는 거 같았음

형은 그게 족같아서 안나갔으면 하는 마음에
그렇게 크게 책 읽었던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