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줄리언반스 소설 별로거든.
달려라 토끼 소설도 그냥 읽다보면... 중년남자 찌질한 이야기인데 문장도 난해함을 넘어서서 조악한 수준인데 빨리는 게 이해가 안가고
근데 스토너는 문학을 사랑하는 남자가 주인공이래서 확 끌리긴하는데
줄리언 반스 풍이라고 하면 좀 실망일 거 같은데 어떰
내가 줄리언반스 소설 별로거든.
달려라 토끼 소설도 그냥 읽다보면... 중년남자 찌질한 이야기인데 문장도 난해함을 넘어서서 조악한 수준인데 빨리는 게 이해가 안가고
근데 스토너는 문학을 사랑하는 남자가 주인공이래서 확 끌리긴하는데
줄리언 반스 풍이라고 하면 좀 실망일 거 같은데 어떰
달려라 토끼 재밌는데 왜. 너 거북이냐?
미국 문학 마니 안 읽어 봤지만 스토너 같은 소설은 스토너 밖에 없는 거 같음. 작가가 완전히 힘 빼고 썼다는 게 느껴짐. 이건 ㄹㅇ 고수들이나 가능한 경지일 텐데
같은 이유로 필립 로스, 우웰벡, 부코스키 안 맞음
일단 문장이 난해하고 조악한건 전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