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웰은 돼지들을 통해 우화적 요소로 레닌, 스탈린, 트로츠키 등 초기 소련의 지도층을 표현했으며 이를 통하여 러시아 혁명을 풍자하는 알레고리(allegory)를 보여주었다. 오웰은 한 때 농장에서 일했던 경험에서 소설을 착안했다.
샛별이아님(rather1634)2025-05-11 02:16
답글
나무위키가 그렇대...
샛별이아님(rather1634)2025-05-11 02:16
답글
아니 그건 자명하지만 이데올로기와 기득권의 타락과 위선, 모순을 꼬집는 부분이 대한민국 사회와도 공명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리고 농장주들은 부르주아 풍자잖아, 대놓고 부르주아 반공주의도 희화화하는데
익명(118.36)2025-05-11 02:25
답글
결국 인간의 권력 다툼 다룬 책이니 작가가 비판하고 있는 사상이 소련식 공산주의라 할 지라도 인간 군상의 행동은 유사점이 있나 보지. 그러니까 사회학 책이 아니라 문학 아니겠농.
샛별이아님(rather1634)2025-05-11 02:50
답글
그리고 또 그렇게 읽힐 수도 있으니까 소련 망한 지금도 읽히는 책이 아니겠노오옹
샛별이아님(rather1634)2025-05-11 02:51
독재라는게 겹치는 부분이 많으니 다양하게 해석이 되는걸지도, 일단 오웰이 쓸 때는 그 의도였음 - dc App
독단(inhibit8199)2025-05-11 02:21
답글
나는 모두까기라고 읽혀. 농장주들, 인간들 풍자한게 그냥 대놓고 부르주아 까는건데 군사정권때 이게 금서화가 되지 않은게 신기할 지경
익명(118.36)2025-05-11 02:33
그렇게만 읽히는게 아니라 오웰이 그런 의도로 쓴거니까
익명(222.237)2025-05-11 02:23
군사정권들은 나폴레옹과 그 돼지들 특유의 복잡다단한 성격은 없었거든
익명(211.255)2025-05-11 02:24
답글
“전쟁은 전쟁.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뿐입니다.” 이거 돼지가 인간 처치하고 한 말인데 착짱죽짱이나 북괴는 죽어도 돼 이런 말이 생각나지 않음? "만약 우리 돼지들이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어떤 일이 생길지 아십니까? 존스가 돌아올 겁니다! 그래요, 존스가 돌아올 겁니다!" 이것도 북풍 생각나고
익명(118.36)2025-05-11 02:26
답글
좀 더 본질적인 문구에 집중을 해야지. "모든 동물은 평등하지만 어떤 동물은 더 평등하다." 이런 거 말이야.
익명(211.255)2025-05-11 02:28
답글
그 문구 역시 대한민국 사회비판에도 적용될 수 있는걸. 그래서 왜 좌2파까기로만 읽히는지 의문이란거야. 현대적 맥락에서 보면 공산주의 비판 이상으로도 충분히 읽히는데
익명(118.36)2025-05-11 02:30
답글
가축들이 인간을 몰아냈단 모티프가 일차적인 게 커서 그렇지 않을까? 사실 잘 곱씹어 보면 여기에 모든 게 다 담겨있음
익명(211.255)2025-05-11 02:35
답글
그렇군 일차적 모티브가 너무 강력해서 그런거 맞는거같다.
익명(118.36)2025-05-11 02:43
실제로 모두까기였던걸로 앎
익명(14.42)2025-05-11 02:48
그 지정이 빨2갱이랑 군사정권차이겠지
익명(223.39)2025-05-11 03:43
보고싶은대로 보는듯 내편은 옳고 나머진 다 빨,갱이 ㅋㅋ
익명(49.164)2025-05-11 03:49
보편적으로는 공산 까는거로 인식되고있지만
개인 감상으로는 근본적으로 대상의 차이일뿐, 대입하면 책에서 누구나 양이 될 수 있고 누구나 돼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
꾸닝(dlfdldltkatk)2025-05-11 04:16
나는 공산주의 비판이 너무 노골적이라 재미없을 정도였는데
익명(175.214)2025-05-11 07:54
솔직히 현대 한국의 정당정치를 까는 걸로 보이는데
익명(211.246)2025-05-11 09:06
답글
지금 정당에서 조기대선 준비 중인데 정당내부의 권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면 동물동장이 떠오름
익명(211.246)2025-05-11 09:11
작가의도는 소련 풍자하면서 까는건데 결국 어느 나라든 부패권력이 다 비슷비슷하니 그런거임 반대로 지금 정치상황이랑도 똑같이 적용됨
익명(dango30)2025-05-11 09:35
답글
부패 권력이라고 몰아내도 새로 추대한 권력자도 부패하고 피지배층은 똑같이 통제당하고 노예처럼 사는게 역사적으로 항상 반복이었으니
익명(dango30)2025-05-11 09:36
답글
그리고 동물농장은 오히려 반공 서적이라고 그시절에 권장됨
익명(dango30)2025-05-11 09:37
출판 이전부터 대놓고 출판사들이 소련저격책은 좀...하면서 출판거부한 책인데. 애초에 러시아 혁명이 현역일때 출판된 책이라 당시 독자들은 뭐가 뭔 이야기인지 다 알았음 - dc App
NRA(samka999)2025-05-11 10:25
답글
그리고 농장주는 부르주아보다는 오히려 당시 서구 국가들의 기회주의 대외정책 비판일거임. - dc App
오웰은 돼지들을 통해 우화적 요소로 레닌, 스탈린, 트로츠키 등 초기 소련의 지도층을 표현했으며 이를 통하여 러시아 혁명을 풍자하는 알레고리(allegory)를 보여주었다. 오웰은 한 때 농장에서 일했던 경험에서 소설을 착안했다.
나무위키가 그렇대...
아니 그건 자명하지만 이데올로기와 기득권의 타락과 위선, 모순을 꼬집는 부분이 대한민국 사회와도 공명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리고 농장주들은 부르주아 풍자잖아, 대놓고 부르주아 반공주의도 희화화하는데
결국 인간의 권력 다툼 다룬 책이니 작가가 비판하고 있는 사상이 소련식 공산주의라 할 지라도 인간 군상의 행동은 유사점이 있나 보지. 그러니까 사회학 책이 아니라 문학 아니겠농.
그리고 또 그렇게 읽힐 수도 있으니까 소련 망한 지금도 읽히는 책이 아니겠노오옹
독재라는게 겹치는 부분이 많으니 다양하게 해석이 되는걸지도, 일단 오웰이 쓸 때는 그 의도였음 - dc App
나는 모두까기라고 읽혀. 농장주들, 인간들 풍자한게 그냥 대놓고 부르주아 까는건데 군사정권때 이게 금서화가 되지 않은게 신기할 지경
그렇게만 읽히는게 아니라 오웰이 그런 의도로 쓴거니까
군사정권들은 나폴레옹과 그 돼지들 특유의 복잡다단한 성격은 없었거든
“전쟁은 전쟁. 좋은 인간은 죽은 인간뿐입니다.” 이거 돼지가 인간 처치하고 한 말인데 착짱죽짱이나 북괴는 죽어도 돼 이런 말이 생각나지 않음? "만약 우리 돼지들이 일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면 어떤 일이 생길지 아십니까? 존스가 돌아올 겁니다! 그래요, 존스가 돌아올 겁니다!" 이것도 북풍 생각나고
좀 더 본질적인 문구에 집중을 해야지. "모든 동물은 평등하지만 어떤 동물은 더 평등하다." 이런 거 말이야.
그 문구 역시 대한민국 사회비판에도 적용될 수 있는걸. 그래서 왜 좌2파까기로만 읽히는지 의문이란거야. 현대적 맥락에서 보면 공산주의 비판 이상으로도 충분히 읽히는데
가축들이 인간을 몰아냈단 모티프가 일차적인 게 커서 그렇지 않을까? 사실 잘 곱씹어 보면 여기에 모든 게 다 담겨있음
그렇군 일차적 모티브가 너무 강력해서 그런거 맞는거같다.
실제로 모두까기였던걸로 앎
그 지정이 빨2갱이랑 군사정권차이겠지
보고싶은대로 보는듯 내편은 옳고 나머진 다 빨,갱이 ㅋㅋ
보편적으로는 공산 까는거로 인식되고있지만 개인 감상으로는 근본적으로 대상의 차이일뿐, 대입하면 책에서 누구나 양이 될 수 있고 누구나 돼지가 될 수 있다고 생각
나는 공산주의 비판이 너무 노골적이라 재미없을 정도였는데
솔직히 현대 한국의 정당정치를 까는 걸로 보이는데
지금 정당에서 조기대선 준비 중인데 정당내부의 권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면 동물동장이 떠오름
작가의도는 소련 풍자하면서 까는건데 결국 어느 나라든 부패권력이 다 비슷비슷하니 그런거임 반대로 지금 정치상황이랑도 똑같이 적용됨
부패 권력이라고 몰아내도 새로 추대한 권력자도 부패하고 피지배층은 똑같이 통제당하고 노예처럼 사는게 역사적으로 항상 반복이었으니
그리고 동물농장은 오히려 반공 서적이라고 그시절에 권장됨
출판 이전부터 대놓고 출판사들이 소련저격책은 좀...하면서 출판거부한 책인데. 애초에 러시아 혁명이 현역일때 출판된 책이라 당시 독자들은 뭐가 뭔 이야기인지 다 알았음 - dc App
그리고 농장주는 부르주아보다는 오히려 당시 서구 국가들의 기회주의 대외정책 비판일거임. - dc App
1984면 몰라도 동물농장은 소련이 직접적인 타겟이 맞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