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청교도 교리나 성역할 등 철저하게 출간 당시 시대관념에 의거한 소설이라서, 지금도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오만과 편견 이런거랑 달리 흘러가는대로 읽히지가 않음. 영화로 보니 이 괴리감이 더 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