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 모든사람을 미워하고 사회도 싫고 과거 미래도 그냥 다 싫어져버리는 염세주의에 빠져있고 그냥 이런 나라는 인간도 악한 인간 그 자체에 내 자신이 제일 큰 악인같고 혐오 스러운디 (내가 제일 나은 인간이긴함 ㄹㅇ) 

암튼 온갖 방어기제가 사람을 망치는거같은데 책의 주인공의 자기 혐오적 독백이 완전 나랑 똑같음 화자와 나를 동일시 하게 되면서 오히려 속이 시원해짐..


누가 볼까 무서워서 쓰지 못한 내 더러운 내면을 대신 받아적은 일기같음 부정적인 감정이 ㅈㄴ 배설된다 쌋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