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 모든사람을 미워하고 사회도 싫고 과거 미래도 그냥 다 싫어져버리는 염세주의에 빠져있고 그냥 이런 나라는 인간도 악한 인간 그 자체에 내 자신이 제일 큰 악인같고 혐오 스러운디 (내가 제일 나은 인간이긴함 ㄹㅇ)
암튼 온갖 방어기제가 사람을 망치는거같은데 책의 주인공의 자기 혐오적 독백이 완전 나랑 똑같음 화자와 나를 동일시 하게 되면서 오히려 속이 시원해짐..
누가 볼까 무서워서 쓰지 못한 내 더러운 내면을 대신 받아적은 일기같음 부정적인 감정이 ㅈㄴ 배설된다 쌋다 ㅅㅂ
그래서 싸대기존나맞잖아
맞고싶다는 욕망이 큰거지 실제로는 안맞음
ㄴㄴ맞음
@니옹이 문예 출판사본 기준(지하생활자의 수기)20-21p 보면 안맞아 봤고 스스로 때린 적도 없다고 나와있음. 나도 헷갈려서 찾아봄.
니가 최고야
뭐 이런
김영하가 딱 니가 본문에 쓴 것처럼 말했다. 문학을 읽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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