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인데 나를 되돌아보며 느낀건 나의 주관없이 다른 사람의 주관을 따라가고 결국자기 자신을 잃어버린채 다른 사람의 생각을 맹목적으로 추종한게굉장히 후회되더라고 혹시 이런 나에게 깨달음을 줄만한 책 추천해줄수 있을까?
나는살아있고 너는 죽어있다
책에서 다루는 필립의 삶과 주변인들의 삶 그리고 그 외 주변인들의 삶들을 읽어가다 보면 으음 해볼수도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greenmyth77/223663647779
플라토노프의 예피판의 갑문이라는 제목으로 단편집 모아놓은거 읽어봐라. 제목 기억 안나는데 그중 하나가 니가 찾던 내용임.
그냥 대부분의 고전문학이 도움되지 않을까. 가장 만만한 건 데미안이겠네
수레바퀴 아래서-헤르만 헤세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사는게 얼마나 허무한지 잘 보여줘 붕이 글 읽자마자 이 책이 생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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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데미안
한나 아렌트, 악의 평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