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소설과 다르게
등장인물들에 다 공감함
주인공 부인도 이해함
나도 살짝 그런 부분이 있어서
예술에 대한 허영심말야 ㅎㅎ
재능없는 화가는 너무 안타까워
자신의 재능을 좀 더 성장시킬 것이지,,,
주인공을 동경하는 그 마음 알 것 같아
그리고 이 남자의 부인,
그래 선택은 자유니까.
주인공은,,
놀라운 결단력과 재능이 부러울 뿐!
00을 해야해 하면서
나도 앞만 보고 매진해보고 싶다.
마지막으로 섬을 가꾼 부부,
이게 내가 따라갈 길인 거 같아.
인생은 아름다워~~ 고!
재능은 성장시킬 수 있는 게 아닌 것
애매한 재능은 저주인가
와..나 ㅈㄴ재미없던데 역시 취향에 까라 다르구나 아님 내가 고딩때 읽어서 덜 느낀 것일 수도
나이 들고 보면 주인공 철없는 행동을 예술로 포장하는게 오히려 역겹게 느껴지기 시작함. 별개로 책 자체가 흥미는 있었언.. ㅋㅋㅋㅋ
@ㅇㅇ(14.138) 저자의 의도가 그건 아니지? 역겹게 느끼라는거.. 여튼 오히려 재밌다니 나도 다시 읽고 싶어진다. 고딩때 읽고 왜 좋은지 몰랐던 책이 달과 6펜스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임
달과6펜스가 재밌었다면 이어서 면도날로 가자!
달과 6펜스는 그저 막장이라 재밌는 건 아니고 너가 느낀 모든 인물들에게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이유는 그만큼 인물 설정에 대한 묘사가 풍부하고 입체감 있어서 그럴거임. 그게 작가의 능력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