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때 서점내 인기가 많은 자기계발서와
비문학 위주로 시간을 보냈기 때문인 듯

지금은 뒤늦게 문학에 재미를 느끼고
고전부터 파고 있는데
쭉 쭉 읽혀나가는게 아니고
도중에 의미를 되새겨보거나
뒷장들 펼쳐서 내용을 재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서

독서에 시간을 많이 부어도
최소 3일 한권은 걸리는 듯함.
일단 난 독서속도 평균보다 높은 편인데도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