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독린이 추천글 보고 읽는 중임

지금까지 그리스인 조르바(드랍), 햄릿, 1984 읽었고 걸리버 읽는 중임

1984랑 조르바는 나한텐 재미없었음

둘 다 작 중 사건의 강렬함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기승전결이 뚜렷하게 와닿는거 같지않아서 이야기가 계속 밋밋하게 느껴졌음

걸리버는 재미없는것 까진 아닌데 뭔가 또 막 재밌지도 않은 느낌, 햄릿이 제일 볼만했음


지금 걸리버 읽으면서 느낀게 소설이 더 재밌게 될 만한 전개가 많을것 같은데 작가는 그런 전개에 아무 관심도 없는것 같음

그냥 사회 풍자를 하고 싶은데 그 위에 이야기를 덧씌운 그래서 소설인데 이야기가 중심이 아닌.. 


고전이란게 다 이런 느낌인가? 아니면 내가 한 선택이 치우쳐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