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독린이 추천글 보고 읽는 중임
지금까지 그리스인 조르바(드랍), 햄릿, 1984 읽었고 걸리버 읽는 중임
1984랑 조르바는 나한텐 재미없었음
둘 다 작 중 사건의 강렬함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기승전결이 뚜렷하게 와닿는거 같지않아서 이야기가 계속 밋밋하게 느껴졌음
걸리버는 재미없는것 까진 아닌데 뭔가 또 막 재밌지도 않은 느낌, 햄릿이 제일 볼만했음
지금 걸리버 읽으면서 느낀게 소설이 더 재밌게 될 만한 전개가 많을것 같은데 작가는 그런 전개에 아무 관심도 없는것 같음
그냥 사회 풍자를 하고 싶은데 그 위에 이야기를 덧씌운 그래서 소설인데 이야기가 중심이 아닌..
고전이란게 다 이런 느낌인가? 아니면 내가 한 선택이 치우쳐있나?
좀 더 다양하게 읽어봐라 죄와벌 마음 콜레라시대의사랑
도스토예프스키.
1984 고문할땐 지리던데
안나카레리나함ㄱㄱ
1984 여자랑 만나거 고문하러 끌려간 부분 재밌는데...
재미가 주 목적이면 요즘나오는게 당연히 더 재밋지
고전은 비평가에게 작품성으로 손꼽힌 작품들이니까 창작성, 재미, 공감과는 동떨어짐. 그걸 고전이라고 찾아서 읽는게 사실 많이 이상한 행위임.
1984가 노잼이면 ㄹㅇ 재미있는 거 찾기 힘들텐데..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울린다 이거 ㄹㅇ 걍 현대소설같음 추천함 ㅇㅇ
다들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