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분실은
엄미랑 딸의 갈등을 전형적으로 제시해 둔 거라던지 여러모로 봤을때 일반적으로 여성들이 공감할 만하게 쓰지 않았나 싶었음(이게 뭐 이렇다 저렇다 말하자는게 아니라 딱 말 그대로. 엄마랑 싸워본 딸이면 '아 나도 그랬는데' 하게 쓴 듯)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은 다시 봐도 솔직히 모르겠다
말을 아끼는게 낫지 않을까

전반적으로는 첫인상이 영 안 좋았던 작가여서 너무 편협하게 생각했던 것 같은데, 다시보니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다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음
그냥 뭐 이런 작가가 있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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