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민감성 개인이라고 


외부 자극에 되게 민감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는데


나쓰메 쏘세키 소설 읽어보니까 


작가 본인의 경험이 아니면 쓸 수 없을 정도로


주인공의 외부 자극에 대한 내면 반응의 묘사가


ㅈㄴ 자세하길래 아무래도 맞는 것 같음


괜히 동질감 오지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