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카프카다 뭐 이런 수식어가 있던데 좋음?
개인적으로 문체랑 글빨 ㅈ되는 작가를 좋아해서 함 읽어볼까 싶은데
카프카랑 비슷하면 함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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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 하나로 빨리는 작가임?
근데 카프카 문체가 좋음?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데,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선 까맣고 너저분해지는 특유의 답답한 미로 같은 문체가 너무 좋았음. 입체적이라고 해야 하나? 여지껏 본 적 없는 그런 문체라서 그냥 카프카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던데
아하 확실히 나도 읽으면서 어디에 갇힌 듯한 답답한 느낌을 받긴 했다. 소송이나 단편집까진 나도 그런 느낌에 꽤 만족했었던 거 같은데, 성을 읽으면서 너무 정신병적이랄까.. 법률 문서에 쓰일 법한 어투가 몇백페이지가량 반복되니까 싫증이 났었나 봄
하여간 기묘하긴 하지만 문체는 오히려 좀 문학적이지 않지 않나 해서 ㅋㅋㅋㅋ 물론 그 언밸런스함이 작품 전체의 문학성을 끌어올린거겠지만은..
카프카 문체 생각하고 읽으면 기대와는 다르긴 할거임. 근데 문체는 좋음
"거기엔 몹시도 심원한 행복이 있다. 할렐루야가 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는 이별의 고통이 담긴 처절한 인간의 울부짖음과 합쳐진 악마의 환호를, 할렐루야를 외친다." 이런 문체임
카프카랑 많이 다름 그로테스크함
ㄹㅇ 그로테스크한데 글빨 죽임
여성 작가 고트임 - dc App
오히려 조이스류임
달걀과 닭부터 읽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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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 하나로 빨리는 작가임?
근데 카프카 문체가 좋음?
군더더기 없고 깔끔한데,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 입장에선 까맣고 너저분해지는 특유의 답답한 미로 같은 문체가 너무 좋았음. 입체적이라고 해야 하나? 여지껏 본 적 없는 그런 문체라서 그냥 카프카는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던데
아하 확실히 나도 읽으면서 어디에 갇힌 듯한 답답한 느낌을 받긴 했다. 소송이나 단편집까진 나도 그런 느낌에 꽤 만족했었던 거 같은데, 성을 읽으면서 너무 정신병적이랄까.. 법률 문서에 쓰일 법한 어투가 몇백페이지가량 반복되니까 싫증이 났었나 봄
하여간 기묘하긴 하지만 문체는 오히려 좀 문학적이지 않지 않나 해서 ㅋㅋㅋㅋ 물론 그 언밸런스함이 작품 전체의 문학성을 끌어올린거겠지만은..
카프카 문체 생각하고 읽으면 기대와는 다르긴 할거임. 근데 문체는 좋음
"거기엔 몹시도 심원한 행복이 있다. 할렐루야가 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는 이별의 고통이 담긴 처절한 인간의 울부짖음과 합쳐진 악마의 환호를, 할렐루야를 외친다." 이런 문체임
카프카랑 많이 다름 그로테스크함
ㄹㅇ 그로테스크한데 글빨 죽임
여성 작가 고트임 - dc App
오히려 조이스류임
달걀과 닭부터 읽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