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서나 유명 고전같은거 보다 보면 너무 힘들고 반쯤 수면제 같은 느낌이고
다 읽고 나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미스터리나 범죄소설 같은 건 상대적으로 잘 읽히고 기억도 잘 나는 것 같음...
난 책을 많이 읽으면 그래도 전자 같은거 재밌게 보는 능력이 생기고
감상문 같은 것도 한 페이지는 쓸 정도의 문학적 능력이 생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