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쓴다고 주는 건 절대 아님 초대 노문상 수상자가 톨스토이였으면 아마 지금 위1상의 100배는 더 뛰었을 텐데, 그걸 차치하더라도 내노라하는 세기의 대문호들을 너무 많이 걸렀음 뭔가 자신들만의 카르텔이 있는 건 확실함. 


오죽하면 보르헤스 걸렀다고 거기 심사위원이 개탄을 했겠음? 걍 거기도 적폐가 심해서 글케 크게 의의 안 가졌음 좋겠음 어찌 됐건 한강도 노문상을 수상했으니, 국문학이 국제적으로 조명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건 사실이고 한강 작가의 작품성이나 이런 건 뭐 논외로 쳐야지. 해외에서도 채식주의자는 기괴하다고 ㅈㄴ 까는 건 똑같음 ㅋㅋㅋㅋ


문학은 유관 무관이 중요하지 않음 이미 톨스토이가 걸러진 순간부터 문학상은 그냥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좋은 가십거리일 뿐임


비유하자면 전성기 메날두가 발롱도르를 1회도 수상 못했는데, 다른 월클 선수가 발롱도르 탔다고 발롱도르 위1상이 높은 건가 그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