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쓴다고 주는 건 절대 아님 초대 노문상 수상자가 톨스토이였으면 아마 지금 위1상의 100배는 더 뛰었을 텐데, 그걸 차치하더라도 내노라하는 세기의 대문호들을 너무 많이 걸렀음 뭔가 자신들만의 카르텔이 있는 건 확실함.
오죽하면 보르헤스 걸렀다고 거기 심사위원이 개탄을 했겠음? 걍 거기도 적폐가 심해서 글케 크게 의의 안 가졌음 좋겠음 어찌 됐건 한강도 노문상을 수상했으니, 국문학이 국제적으로 조명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건 사실이고 한강 작가의 작품성이나 이런 건 뭐 논외로 쳐야지. 해외에서도 채식주의자는 기괴하다고 ㅈㄴ 까는 건 똑같음 ㅋㅋㅋㅋ
문학은 유관 무관이 중요하지 않음 이미 톨스토이가 걸러진 순간부터 문학상은 그냥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좋은 가십거리일 뿐임
비유하자면 전성기 메날두가 발롱도르를 1회도 수상 못했는데, 다른 월클 선수가 발롱도르 탔다고 발롱도르 위1상이 높은 건가 그런 느낌임
보르헤스가 마지막으로 후보에 오른 74년은 후보 보르헤스 나보코프 그레이엄 그린인데 거르고 즈그들 중 2명이 공동수상함 여기까지할게
평가도, 기준도 일관적이지 않아서 그냥 그 상은 정이 ㅈㄴ 안 감 노벨 이름만 아까워 디지겠음 걍 노벨 이름 떼서 다른 상으로 바꿔야됨. 적어도 노벨상에 걸맞는 위1상을 가지려면, 밥딜런은 주면 안 됐었지. 톨스토이, 보르헤스, 나보코프, 조이스 등등도 거르면 안 됐고. 지금은 그냥 지들의 수상놀음질 하는 놀이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렇다고 못쓴 사람에게 주진 않아 잘 쓴 사람이도 당연히 걸러질 수 있지. 솔직히 대부분 걸러지지 극소수니까
그건 당연한 전제임 그냥 다만 톨스토이 이런 내노라하는 대문호들, 누구나 이견 없이 인정하는 작가들이 노문상을 줄줄이 받았었다면 아마 한강이 노문상을 받은 것도, 사람들이 의아해 하기보단 엄청난 향유라고 다 박수칠 거임. 예를 들면 손흥민이 발롱도르를 탄 거랑 똑같은 느낌이지. 근데 노문상을 탔음에도 왜 의구심이 나오냐? 내 말에 답이 있다고 생각흠
우승을 해야타지 ㅡㅡ
ㄴ이번에 흥민이 유로파 우승한다 잘 봐라
솔제니친 주고 소련 패는데 이용해먹다가 소련 극우파 정전만들어준게 레전드 그냥 한림원은 병신임
팩트는 한강이 노짱상 받았다고 외국 잡놈들이 토지 읽을 일은 없다는 것임~
그건 출판사의 몫이지 당연히 외국 사람이 한강 노문상 수상했다고 다른 작가를 읽는다는 건 아니지 ㅋㅋㅋㅋ 핀트를 이상하게 잡네 노문상을 계기로 어떻게 국문학을 더 수출해 나갈지는 출판사들이 생각해야 할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