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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칸트에게 존재는 술어가 아님. 즉, 있음은 그냥 있음 여부를 밝히는 것


헤겔: 헤겔에게 존재는 술어. 한마디로 있음은 없음과 짝지어지는 특성.


그래서 헤겔 말을 따르면 있음은 완전함의 술어에 속한다고 주장하는 안셀무스의 논증을 수용 가능. 


하지만 만약 헤겔의 말을 상상에 불과한 유니콘 같은 것에 적용하면, 유니콘이 진짜 있을 수 있다는 대참사가 발생. 왜냐면 생각여부과 있음을 동일시하는 논리구조라.




*독일철학개론 저자 보위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