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읽은 책인데


백인 남자가 어디 정글에 표류하게 되어서

여왕이 지배하는 부족같은걸 만나게 되는데

여왕이 주술사 같은 존재임


여왕하고 다른 평민 여자가

백인 남자 주인공을 같이 좋아하게 됨

그리고 그 남자 주인공도 그 평민 여자를 좋아하고


그 평민 여자가 남자한테 고백같은걸 해버리니까

여왕이 여자 머리에 손을 살짝 얹었다가 뗐는데

그게 머리부터 몸전체가 서서히 썩어들어가면서 죽는

저주를 거는거였음


여차저차해서 그 여자는 나중에 

주인공앞에 마지막으로 나타나서

마지막으로 사랑고백하고

여왕손엔 죽지 않을꺼라면서

절벽에서 뛰어내림


그리고 영생의 불을 찾아내는데

여왕이 영생을 얻겠다고 불에 뛰어들었는데

어케된건지 순식간에 폭싹 늙어서 죽고

백인은 탈출한다는 내용이었는데


혹시 제목 아시는 귀인이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