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각사에서도 뒤져야겠다고 맘먹고 바다찾아가는데, 바다보면서 금각 태울 생각하잖아 비슷한거지
미시마는 소설은 달라도 메타포 다 똑같아서 그렇게 이해하면 됨
느낌만이 속에서 정제되고 논리구조는 산산히 부서진다.. 이게 악일까? - dc App
그건 ㅁㄹ
오후의 예항에서도 대양이 죽음과 남성성의 이미지랑 연결되자나 비슷한거 아님?
그게 어째서 악인지를 모르겠다.. 천천히 다시 읽어봐야겠네.. - dc App
미시마 소설에서는 악이라는 게 마냥 나쁜 걸로만 그려지지 않음 오히려 악 자체가 삶의 과정이자, 행위로 보기도 함
왜 하필 악일까? 악은 어떤 것일까? 그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 헷갈리고 불완전한 느낌이야. - dc App
미도 뭔지 모호한데 악도 마찬가지 그냥 느끼삼
갑자기 바다를 악이라 하니까 <솔라리스> 생각나네. 거기도 바다가 약간 그런 개념이었던 것 같은데..
금각사에서도 뒤져야겠다고 맘먹고 바다찾아가는데, 바다보면서 금각 태울 생각하잖아 비슷한거지
미시마는 소설은 달라도 메타포 다 똑같아서 그렇게 이해하면 됨
느낌만이 속에서 정제되고 논리구조는 산산히 부서진다.. 이게 악일까? - dc App
그건 ㅁㄹ
오후의 예항에서도 대양이 죽음과 남성성의 이미지랑 연결되자나 비슷한거 아님?
그게 어째서 악인지를 모르겠다.. 천천히 다시 읽어봐야겠네.. - dc App
미시마 소설에서는 악이라는 게 마냥 나쁜 걸로만 그려지지 않음 오히려 악 자체가 삶의 과정이자, 행위로 보기도 함
왜 하필 악일까? 악은 어떤 것일까? 그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 헷갈리고 불완전한 느낌이야. - dc App
미도 뭔지 모호한데 악도 마찬가지 그냥 느끼삼
갑자기 바다를 악이라 하니까 <솔라리스> 생각나네. 거기도 바다가 약간 그런 개념이었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