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가 노벨상 탈 때


책을 해외에 번역한 작가도 주목 받았잖아?


그런데 노벨상 준 심사위원들이 한글로 책을 읽었을 거 같지는 않고


자기 나라 글자로 번역된 책을 봤을건데


그렇다면 사실 알고 보니 그 번역한 책이 원문보다 더 뛰어난 수준으로 번역이 되었거나 심사위원들 나라 사람들의 감성을 건드릴 만한 문장으로 의역했다거나 하는 식으로 번역된 책을 보고 노벨상을 준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는데

스웨덴어 아는 사람들 중에서 한강 작가 책 읽어본 사람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