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죽이기의 mockingbird
하퍼 리 『앵무새 죽이기』 의 앵무새는
앵무새가 아니라 흉내쟁이지빠귀.
열린책들 김욱동 교수가 개정판에서도
mockingbird 부분 번역을 왜 안 고쳤는지
아래와 같이 밝혀둠
그리고 옛날에 읽은거랑 번역이 좀 달라졌음
구번역의 미국 남부 사투리 부분이
개정판에서는 표준어로 옮겨졌음
표준어/사투리 라서 그런지
예전에 읽은 버전이랑 느낌이 좀 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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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ckingbird」에 대하여 by 김욱동 (역자)
「mockingbird」는「앵무새」가 아니라
미국 남부 지방에서 주로 서식하는 지빠귀류(類)의 새다.
다른 새의 울음소리를 곧잘 흉내낸다 하여
「흉내쟁이지빠귀」라고도 부른다.
집에서 키우는 앵무새인「parrot」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새다.
이미 이 작품이『앵무새 죽이기』 라는 이름으로
독자들에게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굳이「지빠귀」로 바꾸지 않고
그냥「앵무새」라고 옮겼음을 밝혀둔다.
모킹제이 ㅋㅋ
Blackbird singing in the dead of night. Take these broken wings and learn to fly. All your life. You were only waiting for this moment to a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