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아무리 중국을 비웃고 조롱해도
중국문학만큼은 깔수가 없는것 같다.
펑젠밍이라는 작가가 쓴 단편소설집
(그산 그사람 그개) 라는 책을 읽었는데
이렇게 술술 읽히고 재밌는 작품은 첨 봤다.
요즘 우리나라 단편소설들은 잛은 분량안에
온갖 기교를 부리면서 글을 써서 읽는 사람이
은근히 힘들고 어려운데
이책은 걍 소설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쉽고
재미가 있어.
걍 오랜만에 만난 동네 아저씨가 고향얘기를 들려주는것 같아.
기회가 되면 함 읽어봐. 강추한다.
모옌이랑 비슷한가
모옌처럼 이야기를 쉽게 풀어냄
품절이어서 아쉽지만 일단 기억해둬야겠군용
단편집 중에선 츠쯔젠 가장 짧은 낮도 괜찮더군용 장편보다 훨씬 나았어용
@설진기 감사합니다 찾아보겠습니다
중국 문학은 ㄹㅇ 못깜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정부의 통제속에서, 그리고 가난하고 공부를 못했던 대중들이 이해할수있게끔 글을 써야되다보니 그런 환경들이 작가들을 한차원 높은 경지에 이르도록 만든것 같음
중문학 읽을때의 독서가 ㄹㅇ 핸복했어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이 너무 적은게 한스러울정도네요. 원문을 읽을수만 있다면 수많은 명작들을 볼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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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서의 낙타샹즈를 사놓고 아직 못읽음
중국어가 원래 문법적으로 복잡한 복문 같은거 거의 못 만들엊냄
읽어보고싶은데 중고밖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