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아무리 중국을 비웃고 조롱해도

중국문학만큼은 깔수가 없는것 같다.


펑젠밍이라는 작가가 쓴 단편소설집

(그산 그사람 그개) 라는 책을 읽었는데

이렇게  술술 읽히고 재밌는 작품은 첨 봤다.


요즘 우리나라 단편소설들은 잛은  분량안에

온갖 기교를 부리면서 글을  써서  읽는 사람이 

은근히 힘들고 어려운데

 이책은 걍 소설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쉽고

재미가 있어. 

걍  오랜만에 만난 동네 아저씨가 고향얘기를 들려주는것 같아.


기회가 되면 함 읽어봐.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