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번 라틴어를 김형길은 "교회로 가시오" 로 번역했는데, 원 뜻은 "옛 길(선한 길)로 가시오"임. (예세미야 6:16)
다른 모든 성경에서도 확인 가능.
그 전에도 의구심이 드는 구절이 많았는데 너무나 확실한 자의적 오역이기 때문에 글 남김.
왜 그런가 찾아보니 김한길 선교신학대학원장으로 재임중이라함. 선교를 위해 그런듯 함.
내용 및 사본적 가치에 심각한 의문을 표함.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이 책은 파스칼의 팡세가 아니라 김한길의 팡세이니 읽을 사람은 생각해보길.
뭐 개1독식 의역 아니겠습니까
파스칼도 개1독이었으니 말이지요
혹시 원문과 번역본 사진 좀 보여줄 수 있음?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719664
찾을거면 성경부터 찾아보든가. 예레미야에 "교회"가 있는지없는지. "교회"라고 번역한 건 김형길밖에 없음. 구절도 다 적어줬는데 대체 뭐하는거임.
아놔 진짜 찾고싶어하는거같아서 ㅋㅋㅋ 해준다. 책에 라틴어 원문이랑 번역 같이 적혀있고. 라틴어원문은 State super vias et interrogate de semitis antiquis et ambulate in eis. Et dixerunt: Non ambulabimus, sed post cogitationem nostram ibimus.
번역은. 교회로 가시오. 옛사람들이 교회에 남겨 주었던 길을 알아보고 그 길을 따라가시오. 402페이지. 전정판 2쇄 2015
ㄱㅅㄱㅅ 맞네
원문도 올렸으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719692
어떻게
생각함?
이 역본 있는 줄 알았으면 이걸로 읽었을텐데.. 역자서문 읽어보니 완전 좋네 이걸로 가셈 너는. 그리고 논문 저자랑 같은분 맞네. 예스24 작가소개 밑에 작가인터뷰 맨밑에 저자논문 나옴.
ㄱㅅㄱㅅ
혹시 올재 정봉구 역은 어떤지 아시나요?
홍성사에서 엔도 슈사쿠 침묵도 지들 입맛 맞게 난도질했던거 생각나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교회 vs 성당 생각하셔서 그런 말씀 하신 듯 합니다. 참고로 저도 무교입니다. 유신론자 입장이냐 무신론자 입장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종교적 관점에서 대단한 오독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크게 벗어나있다는 건 차치하더라도, 아예 원문에는 없는 단어를 번역자가 만들어낸 것입니다. 저는 헬라어 성경도 읽었으며, '교회' '교회와 선지자' '선지자' 라는 단어의 번역은 성경 번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모두 완전히 다른 의미입니다. 그런데 이 번역문에는 셋 중 어떠한 단어조차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완전한 자의적인 해석이에요.
성경이 제대로 잘 번역된다면 무신론자도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요? 믿지도 않는데 성경에서 '교회로 오시오' 이런 얘기나 하고 있으니 무신론자 입장에서 얼마나 거부감이 들겠습니까. 제대로 된 의미는 '착하게 사시오'라는 의미일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