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나 판형이 문제는 없음. 오히려 러시아어 된소리 고려해도 내주는 소설들 스펙트럼 넓고 번역도 훌륭한 편임
표지 디자인은 살짝 미묘할 때도 있지만 하드커버라 딴딴한점도 맘에 듦 내구도는 민음사나 요새 문동보다 훨씬 튼튼하고 좋음
근데 글자가 너무 빼곡함.. 무슨 성경 읽는 거 같애ㅠㅠ
내구도 500배라는 점에서 도서관, 군대 특화 인재인건 알겠는디 글자 좀 키우고 간격 좀 넓혀주셈 읽고있음 눈아퍼
오히려 민음 문동 요런데는 글자간격 좁다는 느낌은 없는데 여긴 너무 텍스트가 꽉찼다는 인상 팍듦
하지만 열린책들만큼 마이너한 해외소설들 잘 내주는 곳이 없어서 항상 감사하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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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그게 장점인데 뭔 소리지 자간 줄간 허벌인 다른 출판사들 책보다 나음
댓도 맞는 말인데 틀되면 본문도 공감한다....
행간 굳이 넓히는 게 책 두껍게 해서 가격만 올리는 수법인데 오히려 열책이 혜자인 부분이지.. 그리고 열책 예전 조판본인 책들이나 그렇지 요즘 나온 책들은 행간 좁지도 않음
난 딱 보기 좋던데...개인차가 있나보네
120번대 까지 욕먹는 그 좁은 판형이고(여기에 명작들이 많은데ㅠ) 130번대 부터 조금씩 간격 넓어지다가 150번 넘으면 읽기 딱 좋은 간격으로 최적화되어 있음. 그래서 다들 말이 다름ㅋㅋㅋ 근데 번역만 놓고 보면 열린이 제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