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일들을 우리가 잊지 않고 방관하지 않으면
우리가 조금은 막을 수도 있다는거 아닌가?
그래서 죽은 자가 산자를 살릴 수 있다고 믿는다는 거잖아
고찰을 하면 그 폭력적인 존재가 바뀔 수도 있겠지만
안바뀔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하면
결국 우리가 방관하지 않고 대응하는 것도 괜찮은거아닌가?
학교 폭력만 해도 교실에 있던
그 외의 사람들 다 방관자인거잖아
다 잊고 잘 살고 있잖아
없었던 일처럼. 나랑 관계없던 일처럼.
잘못했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나머지가 다 합심해서
막았다면? 그러면 막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누구도 자신이 학폭피해자. 어떤 사태의 희생자가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누군가는 또 피해자가 되겠지
나머지는 또 못본척 잊고 살겠지
반복되겠지.
끔찍하군...좆같은 현실이
하지만 ㅎㄱ의 작품세계 속 '폭력적인 존재'중에 적대세력은 없다는 사실 ㅋ
넌 한강보다 존나 얄팍하네 한강은 시발련아 나무라도 되지 매일같이 고기쳐먹는년이 폭력이 어쩌고 피 위에 세워진 인류문명에 기생하는년이 웃기네 가서 카진스키처럼 행동이라도 보여봐라 토나오는년
일상 이야기에 인류문명 역사발전 가져오는 건 너무 통큰거 아니노
너무 얕고 대안이 없는 고찰
뭔 말인지 모르겠다
뭐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