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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 책이니까 간략하게 설명돼있는 거라

니체의 모든 걸 알진 못하겠지만

적어보 이거 읽으면서는 그렇게 느꼈음;;


찐따가 약자 멸시하고 일진들 찬양하는 거 보는 느낌이랄까

니체가 현대 한국에 태어났으면 주갤 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 들더라 ㅋㅋ


이거 읽기 전엔 막연히 니체가 생명예찬론자인 줄 알고 

언젠가 원전 읽어봐야지 했는데


이거 보니 다분히 개인주의 숭상하는 거 같아서

공동체 중시하는 나랑 성향이 안 맞아 걍 맘이 팍 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