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댓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이전에 읽었던 책이랑, 읽을 수 있는 책이 너무 많아서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한 책에 집중해봐야 하려나
ousia(dollar5889)2025-05-17 01:04
답글
그 중에 정말 이건 무덤에 갖고 간다 싶은 인생작 같은 책 있으시면 그거에 매진해보시는 것도 좋지 싶어요. 책 좋아하시는 분이니 금새 회복하실거 같네요 ㅎ - dc App
익명(222.109)2025-05-17 01:07
답글
스토너 다시 한 번 읽고 기운내서 재활해봐야겠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ousia(dollar5889)2025-05-17 01:08
답글
곧 전역하신다니 축하드리고 즐거운 독서 하시기 바랄게요 + - dc App
익명(222.109)2025-05-17 01:19
답글
감사합니다!
ousia(dollar5889)2025-05-17 01:33
ebs 위대한 수업 관심 있는 거 보고 그 출연자 책 읽어보기
그랑불레바(ljw1859)2025-05-17 01:03
답글
오
ousia(dollar5889)2025-05-17 01:05
체호프로 정상화
스터브(starbuck2)2025-05-1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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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호푸 희곡 영어로 된거 얇은거 어디 있는데 찾아봐야 하나? 근데 재미있음?
ousia(dollar5889)2025-05-17 01:05
답글
그는 신이야!
스터브(starbuck2)2025-05-17 01:05
답글
노문학 <— 난 이거 넘 어려운데 쩨호푸는 좀 ㄱㅊ? 까라마조프나 죄와벌 전평 이런거 읽었을때 생각하면 진짜 어질어질한데
ousia(dollar5889)2025-05-17 01:06
답글
세련됨
스터브(starbuck2)2025-05-17 01:07
답글
아님 순수하게 꿀잼인 것도 좋음. 위대한 유산 같은 거
스터브(starbuck2)2025-05-17 01:21
답글
생각해보니 디킨스를 한번도 안읽어봤네?
ousia(dollar5889)2025-05-1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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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 미친 도파민 명작
스터브(starbuck2)2025-05-17 01:38
답글
@스터브
오…..
ousia(dollar5889)2025-05-17 02:06
가장 사랑하는 책 하나 다시 읽기 - dc App
베라민초(laughter1100)2025-05-17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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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토너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ousia(dollar5889)2025-05-17 01:05
답글
내가 쓰는 방법인데 이거
시지프신화(roast1479)2025-05-17 01:06
답글
베라민초(laughter1100)2025-05-17 01:06
답글
ousia(dollar5889)2025-05-17 01:06
난 군대에서 한참 책을 못 읽다가 우연한 기회로 판타지 소설을 읽게 됐는데 내 상상력이 그렇게 뛰어난 줄 몰랐음. 주인공이 "파이어 볼"이라고 외치는 문장을 읽자마자 내 눈 앞에 불공이 환하게 보이는 듯하면서 머릿속이 아득해졌고 약간의 현기증마저 느꼈음. 결론은 책을 읽고 싶은 욕구와 결핍이 있으면 의식하지 않아도 재활이 될 듯함. 너무 걱정 말길 ㅋㅋㅋ
익명(112.133)2025-05-17 01:10
답글
걱정도 병이다, 그쵸?
ousia(dollar5889)2025-05-17 01:11
답글
그 고통에는 공감함... 다치지 말고 무사히 전역하쇼
익명(112.133)2025-05-17 01:13
답글
이미 쫌 신체를 다쳐갖고 ㅠ 말씀 감사합니다ㅁ
ousia(dollar5889)2025-05-17 01:33
답글
ㅋㅋㅋㅋ이거왤케웃기지
익명(125.191)2025-05-17 01:50
답글
근데 대체 무슨 판타지 소설을 읽으셨는지요? 괜히 궁금하네;;;
ousia(dollar5889)2025-05-17 02:06
답글
당시 후임이 텍본?인가를 인쇄해서 만들어 준 책인데, 아마 웹소설이었을 거임. 꽤 오래된 일이라 나도 제목하고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 나넴...
익명(112.133)2025-05-17 07:31
이미 읽었던 책에서 재밌는 부분만 골라서 읽기
근데 나는 비문학 위주로 읽어서 그런거고 문학은 잘 몰루 - dc App
전 무조건 읽고 싶던 책을 붙잡고 버텼음. 그게 제일 좋더라고요 - dc App
선생님 댓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이전에 읽었던 책이랑, 읽을 수 있는 책이 너무 많아서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한 책에 집중해봐야 하려나
그 중에 정말 이건 무덤에 갖고 간다 싶은 인생작 같은 책 있으시면 그거에 매진해보시는 것도 좋지 싶어요. 책 좋아하시는 분이니 금새 회복하실거 같네요 ㅎ - dc App
스토너 다시 한 번 읽고 기운내서 재활해봐야겠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곧 전역하신다니 축하드리고 즐거운 독서 하시기 바랄게요 + - dc App
감사합니다!
ebs 위대한 수업 관심 있는 거 보고 그 출연자 책 읽어보기
오
체호프로 정상화
쩨호푸 희곡 영어로 된거 얇은거 어디 있는데 찾아봐야 하나? 근데 재미있음?
그는 신이야!
노문학 <— 난 이거 넘 어려운데 쩨호푸는 좀 ㄱㅊ? 까라마조프나 죄와벌 전평 이런거 읽었을때 생각하면 진짜 어질어질한데
세련됨
아님 순수하게 꿀잼인 것도 좋음. 위대한 유산 같은 거
생각해보니 디킨스를 한번도 안읽어봤네?
위대한 유산 <— 미친 도파민 명작
@스터브 오…..
가장 사랑하는 책 하나 다시 읽기 - dc App
감사합니다 스토너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내가 쓰는 방법인데 이거
난 군대에서 한참 책을 못 읽다가 우연한 기회로 판타지 소설을 읽게 됐는데 내 상상력이 그렇게 뛰어난 줄 몰랐음. 주인공이 "파이어 볼"이라고 외치는 문장을 읽자마자 내 눈 앞에 불공이 환하게 보이는 듯하면서 머릿속이 아득해졌고 약간의 현기증마저 느꼈음. 결론은 책을 읽고 싶은 욕구와 결핍이 있으면 의식하지 않아도 재활이 될 듯함. 너무 걱정 말길 ㅋㅋㅋ
걱정도 병이다, 그쵸?
그 고통에는 공감함... 다치지 말고 무사히 전역하쇼
이미 쫌 신체를 다쳐갖고 ㅠ 말씀 감사합니다ㅁ
ㅋㅋㅋㅋ이거왤케웃기지
근데 대체 무슨 판타지 소설을 읽으셨는지요? 괜히 궁금하네;;;
당시 후임이 텍본?인가를 인쇄해서 만들어 준 책인데, 아마 웹소설이었을 거임. 꽤 오래된 일이라 나도 제목하고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안 나넴...
이미 읽었던 책에서 재밌는 부분만 골라서 읽기 근데 나는 비문학 위주로 읽어서 그런거고 문학은 잘 몰루 - dc App
벤치프레스 100kg 찍고 나니까 벤치에 앉아서 책 한권 뚝딱 읽는 체력이 완성되더라.
오
서점 가서 쭉 책구경 하다보면 당기는 책 있음. 그거 사서 계속 읽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