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줘도 19세기 말 정도부터는


무신론자가 되는 데에 딱히 특별한 지적 과정을 거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주장하는 데에 특별한 용기가 필요한 것은 더더욱 아닌 시기인데 


그걸 굳이 들이밀면서 자의식 과잉스러운 면모를 보이는 게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