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정신없이 읽고 있는 중이야. 넘나 잼난 것.


그 중 <묘한 이야기> 읽어 본 사람 있으면 얘기해 보자.


마지막이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3년 전,

치에코가 도쿄 역에서 나와 만나는 밀회의 약속을 두 번이나 깨버린 후,

영원히 정숙한 아내로서 살아가겠다는 내용의 간단한 편지를 보내온 이유를

오늘 밤 비로소 알았기 때문이었다......'


이 문장으로 끝나잖아.


편지를 보내온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