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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신착란좌가 서로 다른 주체들이 상호작용하며 발전해나가는 철학소설 히페리온으로 헤겔에게 영향 지대하게 준 셸링한테 영향 지대하게 줌


주체 규정은 나와 타자를 구분해야 가능한데, 그건 관계로 비롯되는 거고, 관계에 놓인 것들은 상대적일 수 밖에 없다


-> 그러므로 관계들을 다룰 때 그 관계들이 전체에 있다는 걸 상정해야 주체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히페리온에서의 최종 결론이 모든 것의 총체 자연으로 진입이라는 것과 셸링이 소멸과 생성을 모두 지닌 자연을 중시하는 걸 생각하면 하이데거 차치하고도 읽어야 할 이유가 충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