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세대 특히 5060 남자들
누나 여동생이 일해서 번 돈으로 대학가고, 좋은 직장 잡고 그런 사람들 많잖아?
우리 부모님 딱 이 케이슨데
엄마는 외삼촌 대학 등록금 내려고 미자 때 공장 취업한 케이스고
우리 아빠는 여동생(고모는 고졸임) 돈으로 독일 유학까지 다녀온 사람이거든.
이런 삶의 배경 때문에 지금 다 늙어서 죄의식 갖고 여성정책 기조를 이런 방향으로 내는거잖아?
여성심리, 이대남 심리에 대해선 하루가 멀다하고 출간되는데
5060 세대 희생당한 여동생을 향한 싸구려 동정심 심리학은 어디 없는건가?
진짜로 궁금해서 그럼.
일단 그 반대가 공지영류?
5060남성에 대한 해부가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나는 너무 신기해. 이 사람들 아직까지 딸들을 위한 여성주의 이러면서 도덕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는게 진짜 역겹거든. 차별로 인한 실질적 혜택은 다 본 세대가 어떻게 이리 겉과 속을 뒤집어 놓은건지